Aleosonde MIN TAE HONGINI
Lecture Series & Executive Education Program by Harvard Business School & MIT Sloan Profs
예술가의 작품은 태초 우주의 아름다운 형상인 비, 바람, 구름, 공기, 우주질서와 천지기원의 변화를 느껴 무한의 세계로 관객의 인식 범위를 확장한다. 천, 지, 인의 기운이 서로 관계항을 이루면서 우주적 조화의 음률이 흐른다. 오방색의 형상은 하늘과 조화를 이름으로써 우주적 질서와 하나됨을 선언한다. 그 형상은 천지간에 흘러 넘치는 우주적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예술가의 작품은 태초 우주의 아름다운 형상인 비, 바람, 구름, 공기, 우주질서와 천지기원의 변화를 느껴 무한의 세계로 관객의 인식 범위를 확장한다. 천, 지, 인의 기운이 서로 관계항을 이루면서 우주적 조화의 음률이 흐른다. 오방색의 형상은 하늘과 조화를 이룸으로써 우주적 질서와 하나됨을 선언한다. 그 형상은 천지간에 흘러 넘치는 우주적 기운을 온몸으로 받아들이고 있다. 예술가는 아주 무한한 공간을 그리고 싶다.
나도 '무한한 우주공간을 거닐어보게 된다'라고도 말한다. 화가 일은 그의 영혼손길로서 그런 우주공간을 더듬어 거닐며 끝없는 마음놀이를 하는 작업이다. 무한한 공간 속을 달리는 그런 영혼의 손길을 한층 차원을 내려 화가의 상상력이라 할 수 있다. 그리고 화가의 손 작업을 따라서 그건 상상력의 놀이는 추상적인 형태 혹은 구체적인 매재로서 화면에 나타난다. 그림을 그리는 작가의 마음은 모든 안다는 것을 떠나 완전히 자신을 잊게 되는 경지 - 일체가 나안에서 완전히 끊어진 경지에서 창작되어야 하기 때문에 나는 예술을 도라고 생각한다. - 작가노트中에서 -
위 내용은 전시 소개 자료에서 발췌하였습니다. The above is an excerpt from the exhibit introducti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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