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정아갤러리
(CHOI JUNG AH Gallery)

최정아 갤러리는 1994년 서울 미술의 중심지인 청담동에 처음 문을 열었습니다. 대중의 많은 인정과 관심을 받은 후 문화 컨설팅 전문 기업 씽크아트로 법인을 전환하여 민간 기업부터 정부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고객사의 문화 마케팅 커뮤니케이션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최정아 갤러리는 대중과 미술계의 새로운 소통의 장을 마련하는 것은 물론, 국내의 재능 있는 젊은 작가들을 지원하고 재능 있는 작가들에게 해외 진출의 기회를 제공하고자 합니다. 최정아 갤러리는 젊은 작가와 중견 작가의 조화로운 작품들을 다양하게 소개함으로써 한국 미술계의 새로운 트렌드와 아젠다를 만들고 발전시키는데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The Choi Jungah gallery was originally established in Cheongdam Dong ,the center of Seoul’s fine-art district, in 1994. After receiving a great deal of recognition and attention from the public, it has transformed its entity into Think Art, the cultural consulting firm, specialized in cultural marketing communications for various client from private companies to government of Korea. Choi Jungah gallery is willing to not only provide the new dimension of communication between the public and Art industry, but also willing to support young talented artists in Korea and offer the talented artist the opportunity to expand overseas. Choi Jungah gallery is committed to creating and cultivating new trend and agenda of Korean Art industry by introducing a variety of harmonized selection from both young and mature artists. 위 소개글은 최정아갤러리 웹사이트에서 발췌하였습니다. The above introduction is taken from the CHOI JUNG AH Gallery website.